리스본 여행 코스 2편, 헤갈레이라 별장부터 벨렝 나타까지

리스본 여행 코스를 짤 때 신트라를 하루 통째로 비워두길 정말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지난 1편에서 세상의 끝 호카곶과 페나 왕궁을 다녔다면, 이번 편은 그날 오후에 들른 헤갈레이라 별장에서 시작해요. 여기에 리스본 시내를 알뜰하게 누비게 해준 교통카드 사용법, 나타의 원조를 만난 벨렝, 그리고 현지 감성이 살아 있는 핫플레이스 LX 팩토리까지 이어집니다. 직접 걸으며 얻은 실전 정보를 최대한 … 더 읽기

리스본 여행 1편, 세상의 끝 호카곶과 페나 왕궁까지 (직접 다녀온 코스)

리스본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막힌 건 포르토에서 어떻게 넘어가느냐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 포르토를 거쳐 리스본에서 신혼여행을 마무리했는데, 도시를 옮길 때마다 이동 방법을 두고 꽤 고민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포르토에서 리스본으로 넘어가는 현실적인 방법부터, 유럽의 땅끝 호카곶, 그리고 예정에 없다가 들른 신트라의 페나 왕궁까지 저희가 실제로 걸은 코스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리스본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 더 읽기